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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에서 (2009년 7월 19일)
밤하늘7890
2009. 12. 15. 01:06
댓글 32개 이 글을...(0)
이 멋진곳에 남정네 
09.07.19 20:28

글쎄? 웬 남정네가 폼을 잡고 있네.....ㅎㅎㅎ. 어진이 친구의 환하고 밝은 표정은 언제 봐도 보는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줘! 친구야 우리 벌써 여러번 만났지? 자꾸 만날수록 우리들의 정은 두터워 지겠지? 09.07.20 23:35
꽃지 해수욕장 멋져라~ 09.07.19 20:36
백사장 앞 무인도가 절경이었지? 옥선이친구 이번에 친구들 위해 애 쓰는 모습 참 보기 좋더라! 여전히 활달한 모습도 보는 우리들을 즐겁게 해 줬고..... 09.07.20 23:32
종녀 친구 사진 멋지게 찍어 줘서 고마워! 오래 오래 간직 할게! 09.07.19 21:25
꽃지에....물이 빠지는 순간..... 남친은 사진에 메료돼여~~~~찰칵~~~ 09.07.19 23:50
인영이 친구의 옷 매무새는 의상 모델을 능가하는 참으로 훌륭해 그러나 너무 빈틈이 없어 끼어들 수가 없어 이번에는 어느 남정네가 그 비좁은 틈을 비집고 들어 가기는 했지만....ㅎㅎㅎ 09.07.20 23:30
멋진남친 땜시 꽃지가 환하네.... 09.07.20 00:05
진숙친구 이번 만남 반가웠고 끝까지 같이 못해 서운했어요 다음에 는 긴밤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 만들어 봅시다. 09.07.20 23:27
친구님 너무 멋집니다
유일하게 총각 친구님
^*^ 09.07.20 00:17


총각도 나이는 어쩔수 없다오. 가는 세월을 무슨수로 붙잡아둘 수 있으리오 우리 모두가 아직도 마음은 2×8 = 16 청춘인데 말입니다. 친구와 해변에서의 데이트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잘 간직할게요! 09.07.20 23:24
너무 얌전하게 찍었네..소년같다 09.07.20 09:49
그렇게 좋게 봐 주니 고마워, 시희친구는 아직도 느낌은 소녀 같던데 뭘.... 09.07.20 23:37
밤총각~, 53방 보따리싸서 63방으로 가야겄다..ㅋ 09.07.21 01:37
아냐! 그냥 우리53방에 그대로 있을래 ! 제발 보따리 싸란 말은 말아줘......ㅎㅎㅎ 09.07.23 00:51
총각친구님 중매라도 해야되나?.... 09.07.20 21:44
이 나이에 뭘?......ㅋㅋㅋ 명랑친구 큰 수술 했지만 건강해 보여서 그리 걱정은 안되던데 그래도 건강 잘 챙기세요! 09.07.20 23:15
고마워요.걱정해주어서... 09.07.21 12:48
총각 넘 얌전혀....ㅋ 09.07.20 21:51
나 원래 얌전혀! 다만 우리 친구들 만나면 마음이 붕떠서 조금 오버 할 뿐... 저 표정이 내 평상시 모습이야! 09.07.20 23:13
ㅎㅎ 하늘아 자넨 카메라 경직 증후군에 아직도시달리남..? 다음부텀 근엄한표정 지우고 웃어봐봐~ 09.07.21 09:06
글쎄 말이야! 카메라 앞에만 서면 난 왜 이리 작아 지는지? 담엔 크게 웃어 볼께! 09.07.22 00:26
이 멋진 남자는 오데서 왔징?? !!~ ㅎㅎ 09.07.22 06:59
밤하늘에서 왔지요......ㅋㅋㅋ 09.07.23 00:52
총각 넘 얌전떠는디 ^^.... 09.07.22 18:44
화산이 한테 딱 걸렸네 ! 맞아 얌전 떠는 중이야......ㅎㅎㅎ 09.07.23 00:53
외로움이 아닐까
09.07.22 19:05

그 말도 정답 같기는 헌디..... 우리 좋은 친구들이 이렇게 많은데 외로울까? 근데 쪼끔 아주 쪼매는 외롭다..... 09.07.23 08:56
얼굴에 웃음 이라도 만들어봐 봐 혹시 알어 좋은일이 생길지도 ...... 09.07.22 20:05
왜 자꾸 나보고 웃으래? 자 웃는다 잘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9.07.23 00:57
너무 너무 새댁 같구만,,,,, 09.07.23 15:32
너무 얌전을 떨었나? 서당골 친구 오랜 만이네 언젠가 정모때 친구가 가져와 생으로 나눠 먹었던 질좋은 수삼 지금도 잊지 않고 있어... 09.07.23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