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시
♤♤♤《샘물 같은 사랑》♤♤♤
밤하늘7890
2010. 6. 6. 19:54
|
샘물은 퍼 쓰면 다시 차오른다. 퍼 쓰지 않으면 넘쳐흘러
시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바닷물이 되어 우리 들이 이롭게 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존재인 것이다.
사랑은 샘물과 같아서 아무리 남용해도 좋은 것이며
넘치면 넘칠수록 좋은 게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