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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7890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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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어머니 이 불효 자식을 용서해주세요.... 아...! 어머니 이 불효 자식을 용서해주세요.... 걸을 수 없을 만큼 다리가 아파 흉내조차 낼 수 없어 눈물만 쏟아내야 하셨던 어머니! 참아낸 가슴에 피를 토해내야 했던 어머니를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나는 비수 같은 언어들을 쏟아내고도 나 혼자서 잘 먹고 잘 자란 줄 알았던 것은 어머..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7. 14.
  • 저울에 행복을 달면 저울에 행복을 달면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어느 상품명처럼 2%가 부족하면 그건 엄청난 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24.
  • 가장 중요한 약속! 약속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갑니다.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집니다.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메모를 해가며 약속을 지킵니다. 하지만, 꼭 지키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약속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 자신과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23.
  • 걱정하지 마세요! 왜 걱정하십니까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23.
  • 감사한 삶! 오늘 하루도 감사함을...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 할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 공감수 1 댓글수 0 2016. 1. 22.
  •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좋은음악 같은 사람에게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21.
  • 내 인생의 지기 내 인생의 지기 / 이정규 얄밉고 모진 세월아 흔적 남겼으니 그냥 가도 되는 것을 아쉬움은 왜 두고 가는지 백년을 묻어 둔 삶 너무 짧아서 고무줄 처럼 늘리고 싶은 애절한 심정 이었거늘 인생은 삶의 여행이고 기쁨과 행복은 머문 순간 이었을까 문설주에 기댄 마음 허물어져 바보처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21.
  • 조금씩 비우며 살기로 했습니다. 조금씩 비우며 살기로 했습니다 바람이 온다길래 모래가 날릴까 걱정했다 비가 온다길래 옷이 젖을까 걱정했다 안개가 낀다길래 앞이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다 아직 아무것도 오지 않았는데 걱정했다 지금 밖은 해가 쨍쨍한데.. 『걱정하지 마라』중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21.
  •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짊어지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비겁한 자는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 세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17.
  •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네가 있는 그곳에는 눈이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17.
  • 사는 게 힘들어도 웃어봐요! ♡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16.
  • 나이 들어 갈 수록 얼굴에 웃음이 그려져야 합니다. 나이 들어갈 수록 얼굴에 웃음이 그려져야 합니다 얼굴은 자기 인생의 성적표이기 때문입니다. 나이 들어 얼굴에 짜증과 불만, 우울을 담고 있다면 당신은 인생의 낙제점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것이 됩니다. 이만큼 살아왔으니 마음도 이만큼 넓어지고 따뜻해졌다는 것을 우리는 얼굴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13.
  • 건강하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합니까! 참 좋다! 그죠? 볼 수 있어서 좋고! 들을 수 있어서 좋고! 말 할 수 있어서 좋고! 걸을 수 있어서 좋고! 잡을 수 있어서 좋고! 그 눈군가는 평생을 이루려고 애써도 이룰 수 없는 소원을 우리는 다 이루고 살고 있으니 이 아니 좋습니까? 얼마나 행복합니까? 그런데다 내 곁에 좋은 우리 님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12.
  •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 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 속에 있으며 나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칼도 나 자신 속에 있는 것이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6. 1. 10.
  •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 >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8.
  •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어느 날 시계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   성급한 사람, 무덤덤하게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   그리고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다람쥐가 쳇바퀴를 도는 것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쫓기듯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틀에서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무감각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내맡기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지만   그것을 즐기고 이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고요의 시간으로 돌아와   자신의 삶을 음미할 시간을 가지는 것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6. 1. 6.
  • 4월의 시 "4월의 시" ..4월 비빔밥.. (박남수) 햇살 한 줌 주세요 새순도 몇 잎 넣어주세요 바람 잔잔한 오후 한 큰 술에 산목련 향은 두 방울만... 새들의 합창을 실은 아기병아리 걸음은 열 걸음이 좋겠어요 수줍은 아랫마을 순이 생각을 듬뿍 넣을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마음을 고명으로 얹어..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4. 1.
  •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덩치 큰 이야기 무거운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해요 조그만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만 하기로 해요 아침에 일어나 낯선 새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든지 길을 가다 담장 너머 아이들 떠들며 노는 소리가 들려 잠시 발을 멈췄다든지 매미소리가 하늘 속으로 강..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 10.
  • 서로의 체온 서로의 체온으로 선다싱이라는 남자가 네팔의 눈 덮인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살을 에는 추위에 눈보라까지 심하게 몰아쳐 눈을 뜨기조차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리 걸어도 인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멀리서 여행자 한 사람이 다가왔고 둘은 자연스럽게 동행이 됐습니다. 동.. 공감수 0 댓글수 0 2015. 1. 6.
  • 3월에! .. 3월에 .. 단발머리 소녀가 웃으며 건네준 한 장의 꽃봉투 새 봄의 봉투를 열면 그 애의 눈빛처럼 가슴으로 쏟아져오는 소망의 씨앗들.. 가을에 만날 한 송이 꽃과의 약속을 위해 따뜻한 두 손으로 흙을 만지는 3월.. 나는.. 누군가를 흔드는 새벽 바람이고 싶다 시들지 않는 언어를 그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4. 8. 19.
  • 그럽디다 그럽디다 글. 원태연 사람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치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1. 16.
  • 좋은 글 숙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운명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나는 당신을 만났고 당신은 나를 만났습니다 파란 하늘을 보며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진한 커피 한잔에 그리고픈 얼굴이면 됩니다 그래서 이 계절이 쓸쓸하지 않으면 됩니다. 파란하늘이 너무 곱다고 가을 햇살이 너무 아..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6. 26.
  • 여자와 어머니! 여자와 어머니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 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 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6. 16.
  • ♡ 너 참 많이 보고싶어 ♡ ♡ 너 참 많이 보고싶어 ♡ 너 그것 알고 있는거니? 내가... 널 참 많이 보고싶어 한다는 걸... 너의 마음이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내 외로운 기다림에 나를 향한 너의 사랑 보여줄 수 있는 거니..? 기다림에 지친 나 너의 깊고 깊은 가슴 속에 아늑하고 감미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2. 27.
  • ♡...사람들이 묻습니다.....♡ 사람들이 묻습니다.....행복하냐고...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49% 행복 51%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에 이처럼 많은것이 필요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약간의 좋은 것 1% 우리의 삶에서 아무 것..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2. 26.
  • ♣ 어느 어머니 이야기 ♣ ♣ 어느 어머니 이야기 ♣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보거든 네 속상..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2. 23.
  • ◐ 주옥같은 말의향기 ◑ ◐ 주옥같은 말의향기 ◑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고 합니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되겠지요!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2. 2.
  • ♡...그의 마음에 사랑 저금하기 ...♡ ♡...그의 마음에 사랑 저금하기 ...♡ 사람은 누구나 서로에게 감정은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관계에서 오가는 신뢰 정도에 따라서 입금과 인출이 생기게 되는 거지요. 예를들어 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의 감정 은행에 입금을 한 셈이 되는 거고, 약속을 어겼다면 인출..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1. 30.
  • 웃는 얼굴로 바꿔 보세요! 웃는 얼굴로 바꿔 보세요 설사 생활이 즐겁지 않더라도 매사를 웃는 모습으로 대해 보세요. 하루 종일 우울한 표정으로 비관하고 있다면 세상이 모두 불운한 것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비관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환영받기 힘들죠. 종일 그늘진 얼굴로 있진 마십시오. 마치 당신에게 죄진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21.
  • 사랑의 조미료 사랑의 조미료 사랑의 조미료 부인이 남편에게 신신 당부하는 말입니다. "여보,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보아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기신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철제 통에 대해 남편에게 주의를 주곤 하였습니..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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