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찾은 계곡은 우리 말고는 아무도 없는 한적하기 그지 없는 우리들만의 세상이였다.
나이를 잊어버린채 어린아이들 마냥 물장난도 치며 즐거운 한때
여자친구들끼리 다정하게 한컽
가까이에서 자세히 또 한컽
이번에는 정다운 친구들 모두 모여 우정을 다지며 또 한컽
사정상 많은 친구들이 같이하지 못했지만 우리끼리라도 즐겁게...
양구 시내 5일장에 들렸다가 길가의 가로수가 너무 예쁘게 꽃을 피웠기에 찰칵!
설악산 한계령을 오르다 주위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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