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이 정성을 다해 기도를 를 했다.
이를 가상히 여긴 하느님이 여인앞에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
너를 가상히 여겨 너에게 영생을 주겠노라!
곰곰히 색각해 본 여인은 다음날 이렇게 생각했다.
이 모습으로 평생을 살 수는 없다.
좀더 예쁜 모습으로 성형을 해서
예뻐지기로 결심을 하고
다음날 성형 수술을 했다.
그런데 다음날 그 여인은 죽고 말았다.
여인은 하느님을 만나 따졌다.
하느님 저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약속하지 않았습니까?
이에 하느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안하다! 넌지 몰라봤다.
한 남자가 열심히 기도를 했다.
하느님이시여!
부처님이시여!
신이시여!
제발 저에게 로또복권 더도말고 딱 한 번만
1등에 당첨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정성을 다해
밤 낮으로 기도를 해서 100일이 되던날
드디어 신이 이 남자 앞에 나타나서 하는 말이
제발 복권을 사놓고 부탁을 하던지 말던지 해라!
코끼리 두마리가 싸우다 둘다 코가 떨어졌다.
이를 4자로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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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 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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