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내사진

용문사은행나무와 내모습

밤하늘7890 2012. 7. 26. 15:50

늦은 가을 용문사를 찾았다 노오란 은행잎은 땅에 떨어져 나뒹굴고 있었고 잎을 떨궈버린 1100살 노 은행나무는 노란 은행을 주렁주렁 힘겹게 매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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