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시

♧♧≪지울 수 없는 사랑!≫♧♧

밤하늘7890 2016. 9. 30. 20:17

≪지울 수 없는 사랑!≫(이동용) 자꾸만 생각나 못살 것 같아 잊으려 해도 자꾸만 생각나 잊혀지지 않는 사람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아 지우려 해도 자꾸만 생각나 지워지지 않는 사람 잊으려 한다고 잊혀지고 지우려 한다고 지워지면 그게 어디 사랑인가요?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고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 사람!

 

♧♧≪지울 수 없는 사랑!≫♧♧(이동용) 자꾸만 생각나 못살 것 같아 잊으려 해도 자꾸만 생각나 잊혀지지 않는 사람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아 지우려 해도 자꾸만 생각나 지워지지 않는 사람 잊으려 한다고 잊혀지고 지우려 한다고 지워지면 그게 어디 사랑인가요?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고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그 사람!   가수 전영록은 노래한다. 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라고 사랑을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울 수 있게! 역설적인 표현일 것이다. 사랑은 그만큼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것이다. 잊을 수 있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지울 수 있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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