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사랑하는 님들에게! To 나의 사랑하는 님들에게 ! ... 이제 막바지 이 추위가 가면 양지바른 밭 언덕에 파릇파릇 향기 짙은 새 쑥이 돋아나고 개나리 울타리엔 노란꽃이 피고 야산 언덕 여기저기 연분홍 진달래가 피면 오랜 벗이 더욱 더 그리워 질테지? 지금도 이렇게 그 옛날 어리던 친구가 그리운데... 내가 .. 내가 쓴 글/수필(기타) 200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