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휴일 하루가 시작 되려한다. |

에궁! 혼자만 오르ㅡ지 말고 산악방에 공지 후 같이 가요~~~정상에서 먹는 아이스크림맛 은 어떤 것일까? 05.07.25 18:15
달콤하고 시원하고 뭐 아무튼 좋았습니다. 05.07.26 10:31
난 사무실에서 토요일날 다녀왔는데 젊은 총각 둘이 올라 가기 싫어서 중턱 까지만 다녀 왔는데 게곡물과 평상에서 먹는 오리탕이 맞이 있던데 밤하늘님 나중에는 같이가요 05.07.25 19:04
기회 한 번 만들어 봅시다! 05.07.26 10:32
누구간섭없이 하고싶은일 아무때나 할수있고...그런속에서 행복을 느낀다... 친구야, 그래도 사람은 가끔은 간섭을 하는사람이 필요도 한거지. 05.07.25 20:28
그러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 05.07.26 10:33
지난 토요일 등산 다녀와 엉덩이 벨트선으로 땀띠가 나 근지럽고 고통스럽네~ㅇㅇ/다른 이들은 계곡에서 홀라당 벗고 목욕했는데 양반 체면 차리다가 못했거든 ~~믿어 줄라나~ㅎㅎ 05.07.25 22:10
다음 번엔 뛰어들어 땀띠 나지않도록 예방 하시길... 한 번의 후회는 누구나 하지만 두 번은 안되지요... 05.08.21 00:39
눈으로 산을 오르고 소나기를 피하여 바위밑에 서서 빗줄기 쏟아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차가운 계곡물에 발까지 담그고... 으~ �하다~ㅎㅎ 05.07.26 03:09
비오는 산속 참 멋있었습니다. 자욱한 안개 그리고 나뭇잎에 부디치는 빗소리... 05.07.26 10:40
밤하늘 친구 그 기분 계속 간직하시기를 행복허세유..... 05.07.26 19:47
초롱이 친구님 요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친구님의 해맑은 미소가 몹시 그립군요... 05.07.30 14:30
아이고.. 부지런도 하구나 야~..ㅎ 나같은 게으른 놈은 그렇게 혼자 훌쩍 산으로 떠나는 것은 도저히 안되는 일이여.. 남들 가는데 묻혀서 가기는 가지만..ㅋ 밤하늘은 우째 소나기만 피하다가 온다냐? 멀리까지 혼자서 갔으니.. 울방 아무개들 맨치로 귀여운 등산 파트너라도 한번 낚아보든지 하쥐 않고서리...ㅋ 05.07.29 20:21
산에 혼자 오르는 기분도 나름대로 낭만이 있답니다. 폭스 친구 지난 길동 모임에서 잠깐 보고 오래간 만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05.07.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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