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 / 채은옥
조용히 비가 내리 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 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 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날이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 돌아보면은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 네 추억을 말해 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
'음악 >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에서 /최진희 (0) | 2012.04.05 |
---|---|
실업자 김씨 (0) | 2012.03.15 |
아직도 못다한 사랑//솔개트리오 (0) | 2012.03.01 |
별난사람 / 최유나 (0) | 2012.02.15 |
내일은 해가뜬다/장철웅 (0) | 201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