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배경에 보이는 에릭 칼멘의 1975년 셀프 타이틀 앨범
A면 4번에 트랙되어 있는 곡이구요 또
싱글 커트되어 그 해 빌보드 싱글 차트 2위에 랭크 됐었다고 검색되네요.
들으시는 버전은 셀린 디옹의 1996년 리메이크 곡인데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ost로도 쓰였다고 합니다.또 더티 댄싱의 음악으로 쓰였다는....
All By Myself - Celine Dion 
When I was young
I never needed anyone
And making love was just for fun
Those days are gone
Livin' alone
I think of all the friends I've known
When I dial the telephone
Nobody's home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more
All by myself
Don't wanna live all by myself anymore
Hard to be sure
Sometimes I feel so insecure
And loves so distant and obscure remains the cure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more
~
When I was young
I never needed anyone
And making love was just for fun
Those days are gone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more
~~~
내가 어렸을 땐
난 누구도 필요치 않았어요.
연애는 그저 재미에 불과했죠.
그런 날들이 지나갔네요.
홀로 살고 있으면서
난 내가 아는 친구들을 생각해봐요.
내가 전화를 할 때면
아무도 집에 없네요.
오로지 나 혼자예요.
더 이상은 홀로인 체 있고 싶지 않아요.
~
확신하기 힘드네요.
때때로 난 불안해요.
그리고 너무 멀리 모호하게 느껴지는 사랑만이 치료할 수 있겠죠.
오로지 나 혼자예요.
더 이상은 홀로인 체 있고 싶지 않아요.
오로지 나 혼자예요.
더 이상은 홀로인 체로 살고 싶지 않아요.
내가 어렸을 땐
난 누구도 필요치 않았어요.
연애는 그저 재미에 불과했죠.
그런 날들은 지나갔네요.
오로지 나 혼자예요.
더 이상은 홀로인 체 있고 싶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