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을 넘기고도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자리를 펴고 누웠지만 도무지 잠이 오질 않는다. 창밖으로 여명이 깃든다. 어느새 날이 밝았다.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나 아침산책을 준비한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시차를 두고 산책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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