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한 하루(예봉산 등정) 오랜만에 우리 친구들과 함께!(예봉산 등정) 2월8일, 봄이 코앞에 다가와 있기는 하지만, 아직은 봄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겨울임에도 봄날을 연상 하게하는 포근한 등산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같은 동네에 사는 “이화”친구와 버스로 팔당역 앞에서 내려 팔당역 광장에서 전철에서 내린 무정. 자룡. .. 추억/친구들과 함께! 200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