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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이 나두 무지 그립네여~~~ 06.06.23 18:38
세월이 많이 흘러 우리들이 더 나이들면 또 오늘을 그립다 하겠지요, 우리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며 삽시다..... 06.06.24 11:39
밤하늘아 고마운글에 머물다 간다.~등대~ 06.07.04 05:08
친구야 얼굴 마주한지 언제이던가? 언제 얼굴 한 번 봐야지? 기계 조심해서 다루고 건강하기를 빌꼐 06.07.10 15:44
그 시절, 그 추억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친구님의 글로 곱게 묻어만 두었던 내 어릴 적 추억을 맘 먹고 하나씩 꺼내어 즐겨 보렵니다. 이렇게 추억을 공유할수 있는 것도, 같은 시대를 살아 온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겠지요 06.07.04 11:57
그 시절, 그 추억이 그립습니다. 친구님의 글로 곱게 묻어만 두었던 내 어릴 적 추억을 오늘은 하나씩 꺼내어 즐겨 보렵니다. 이렇게 추억을 공유할수 있는 것도, 같은 시대를 살아 온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겠지요 06.07.04 16:54
맑은 아침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늘 즐겁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06.07.11 14:09
그시절이 떠오늘네 ~~친구 오랫만이네 // 잘지내고 있지 잠시 덕분에 나도 추억에 잠겨 보았네 ㅎ 06.06.17 22:31
친구들 덕분에 밥 잘 먹고 잘 걸어 다니고 있다네,그러고 보니 건강하다는 얘기가 되나? 친구도 잘 지내고 있지? 06.06.17 23:51
아름다운추억 즐겁고 행복에 젖어 머믈다 갑니다 06.06.18 09:53
외로울때면 더욱 더 옛날이 생각나더군요... 은하수 친구 잘 지내고 있지요? 06.06.18 10:52
와우,,, 꿈속에서라두 그시절로 돌아 갈수 있다면,,,,,,,^* 06.06.18 11:22
그러게 말이야 , 그런데 난 가끔은 꿈속에서 그시절로 돌아가보는데 깨고나면 그시절이 더욱 더 그리워지고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상쾌하고 기분 좋더군...정사랑 친구 잘 지내고 있지? 06.06.18 11:55
우리나이엔 추억을 먹고 산다더니..어쩌면 우리 인생은 추억쌓기 놀이인지도 몰러..잠시 젖었다 가네.. 06.06.18 16:04
세월이 흘러 더 나이 들면 오늘을 아름다웠다 말 할 수 있게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들면서 살자구... 06.12.25 01:19
오~호 그 옛날 그리운 시절들이 영상으로 떠 오르는구만...그때 그시절 ..좋은 추억들 우리방 친구들 누구나 다시한번 와봤으면 할거야....잠시나마..돌아앉아서 옛추억이나 떠올려볼까..?ㅎㅎ 친구..다음에 만날때까지 건강 하시게 06.06.18 16:32
친구야 건강 잘 챙기게나 그래야 우리들의 우정 오래 간직하지않겠나? 잘 지내고 있지? 06.12.25 01:20
정말 아득한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네요~누구든 그런 추억들 그리울 겁니다~~ 06.06.18 17:26
우리 또래 나이면 다들 비슷한 추억이 아닐까 싶네요! 언제 off line 으로 한 번 봅시다...친구 아직 한 번도 본 일이 없는 것 같군요, 06.06.20 14:49
요즘은 보리밭 보기가 힘들더군...보리를 벼고 나면 이삭줍던 그때가 생각나네...추억은 아름다운것. 06.06.18 21:44
소울이 친구 잘 지내고 있지? 언제 산에 한 번 같이 가세나.... 06.06.20 14:50
보리밭에서의 추억..묘지에서의 �굴던 나날,,아 ~~옛날이여!! 훌러덩 벗어 제키고 물속으로 첨벙...추억은 아름다운걸.. 06.06.18 23:35
그 많은 어린 시절의 추억 어찌 몇마디 말로 다 표현 하리요 하나씩 꺼내, 두고두고 추억 해도 다 못 꺼내 쓸 많은 추억들... 친구 늘 건강히 그리고 즐겁게 지내시게나...
13:38

생선을 담았던 그릇 지금은 스치로풀이 많치만 그옛날 나무상자 였다 지금도 가끔은 나오지만 흔친 않타 나무결이 좋아 깍고 자르고 만들구싶은대로 만들수있다 전쟁놀이 하려면 생선 가게 가서 나무상자 슬쩍 칼을 만들어 편 갈라 싸움하던 어린시절 ^*^ 보리수 친구 글보니 생각나네 고마워 그옛날 그리게 해줘서... 06.06.19 19:14
칼로 칼을(나무칼)다듭다 손을 베이기도 했었지..... 지금같으면 병원으로 달려 가겠지만 그때야 헝겁쪼각으로 둘둘 말아 지혈시키면 그뿐이였지 . 06.06.20 14:57
뭐여? 어릴 적 추억 자꾸 들추는 것보담도.. 외로븐듯한 밤하늘 아자씨~ 이뿐 아낙네라도 사귀믄서 내일을 꿈꾸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ㅋ~ 06.06.19 19:56
폭스친구야 말로만 그러지말고 어디 한 번 찾아 보시게, 이 밤하늘 사실은 좀 외로워서 자꾸 이런 추억을 떠올려 보곤 한다네...ㅎㅎㅎ 06.06.20 14:59
괜시리 옛날생각이 가끔났는데 나만그런게 아니네 지나간것은 그리워지게 마련인가?? 동지가 있어서 좋으네 ... 06.06.19 20:33
꽃순이 란 이름만으로도 추억이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참 친근감있는 좋은 닉네임이네요 난 우리 친구들이 있어 늘 즐겁고 행복하다오... 늘 즐겁고 행복한 날만 있으시기를 .... 06.06.20 15:02
어린 시절의 추억이 그리움은 .... 왠지 나 지금 외로워~~로 들리네. 친구 잘 지내고 있지요? 그래도 조금만 외롭고 많이 많이 행복하길 바래요. 06.06.20 17:14
가을이 친구 위로받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걸 느끼는군 언제 산에 한 번 같이 가야지? 언제나 푸짐하게 싸와서 입을 즐겁게 해 주는 가을이 친구 늘 고맙게 생각해... 06.06.23 20:14
아름다운 추억이 많았다는건 그래도 삶이 풍요로왔다는거에여~~~~우리 나이되면 늘 아련한 그리움과 촉촉한 외로움이 함께 하잔아여~~ 06.06.20 19:09
채린이 친구 만나서 반가워 늘 건강히 그리고 즐거운 날 만 되라고 이 친구가 빌어줄께... 06.06.23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