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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시절이그립다 총각 잘보고 간다우... 07.04.18 14:51
잘 지내고있지? 건강 잘 챙기시고... 그래야 우리 오래 오래 만나볼 수 있지.... 07.04.20 15:43
추억이 묻어나는 글 너무도 잘읽고 갑니다~어릴적 친구들과 해변가에서 모닥불 피워던 생각난다 07.04.18 18:53
지난 추억억들은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더군요.. 누구나 모닥불의 추억은 있을겁니다. 날마다 미령친구의 앞날이 즐거움만 충만했으면 좋겠네요... 07.04.20 15:46
참...어린 시절...옛 생각이 나네요. 07.04.15 22:04
지난 추억들이 자꾸만 그리워 지는 것은 나이들어감이 아닐런지... 후배님 잘 지내고 있지요? 07.04.20 16:02
문종형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죠? 아마도 숯연기는 현대인들에겐 마음의오염된 때를 정화시켜주는 명약이기도 할거에요 07.04.16 10:52
닉만 보고는 누군지 모르겠네요... 내 회원 등급이 회원정보 보기 권한이 없어서 회원 정보 보기가 안 되네요.... 아무튼 반가워요....후배님의 가정에 행운이 깃들기를 빌께요... 07.04.20 16:04
현모 동생이란 걸 화종이 한테 들었어, 여수에서 한의원 한다는 얘기는 진작부터 들어 알고 있었지만 동생이 고향을 떠난후 아직 한 번도 얼굴 대한적 없는 것 같군 종종 고향분들을 통해 소식은 듣고 있다네.... 살다 보면 언젠가는 얼굴 대할 날이 있겠지? 하시는 일이 날마다 번창하기를 빌께! 07.04.23 13:14
요즘엔 여유와 낭만을 못느끼며 살고 있는것 같아선지 하는일 없이 나이만 늘어 가선지 괜시리 서글퍼지고 옛추억이 그립기만 하네요. 07.04.16 12:40
종오 동생 이 까페를 통해 가끔 볼 수 있어서 좋군 내 글에 잊지 않고 늘 꼬리 달아줘서 고마워 동생네 가정에 날마다 즐거운 웃음이 넘쳐나길 빌께! 07.04.20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