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은숙”이와 하루를 같이 보냈고 오늘은 신정동 한의원에 들려 하루를 보냈다. 오후 들어 형수님이 다니는 서실의 원장님을 비롯해서 교수님과 같이 서예를 공부하시는 지인 한 분까지 세분이 한의원을 찾았고 우연찮게 저녁식사 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예전에 몇 번 갔던 목동 오거리 “충무회집”에서의 의미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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