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6일 오후 남한산성의 설경입니다.
비치와 태숙씨 만나
뽀드득 뽀드득 눈길도 걷고
카페에 앉아 설경을 바라보며 쌍화차도 마시고
맛집에 들려 식사도 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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