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다니던 길인데...
며칠 사이에 길이 확 달라졌다
아파트축대위 울타리를 따라 심어놓은 장미꽃덩굴에
빨간 장미꽃이 활짝피어 참 아름답다.
아파트 옆길을 걸으면서
길바닥보다는 장미꽃 무리에서 눈길이 떨어지질 않는다.
어쩌면 저리도 곱고 예쁠 수 있을까?
너무 예뻐 심통이 날 지경이다.
왠지 좋은 하루 일 것 같은 기분이든다.
발걸음이 늦어지는것은 왜일까?
아마 장미가 날 홀렸나 보다.
아무튼 예쁜 장미가 나를 홀려 기분좋은 날 이다
우리 님들 혹시 길가다가
예쁘게 피어있는 장미꽃덩굴을 보시거던
잠시 발길을 멈추고 그 향기에 취해보는 여유를 가져보시길...
'내가 쓴 글 > 수필(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 | 2008.02.09 |
---|---|
못 보낸 편지! (0) | 2008.02.09 |
기다림! (0) | 2008.01.13 |
봄의 끝자락 에서! (0) | 2008.01.13 |
밤하늘을 사랑하는 님들에게! (0) | 2008.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