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시

내 인생 길의 왕복

밤하늘7890 2016. 8. 23. 16:23
≪내 인생 길의 왕복!≫(이동용) 내 인생길이 왕복이라면 어디쯤에서 돌아설까? 어디쯤 가다가 뒤돌아갈까! 가다가 지치고 힘들어 더 이상 못 가겠거든 그때쯤 뒤돌아 걸을 까? 내 지나온 길이 아무리 험하고 힘든 길이였다 해도 갈 수만 있다면 나는 가련다.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우리 칠남매가 함께 살던 그 시절로 돌아가련다. 돌아가, 그 때로 다시 돌아가 온 가족 함께 모여 오순도순 웃으며 그렇게 살련다.

 

♧♧≪내 인생 길의 왕복!≫♧♧(이동용) 내 인생길이 왕복이라면 어디쯤에서 돌아설까? 어디쯤 가다가 뒤돌아갈까! 가다가 지치고 힘들어 더 이상 못 가겠거든 그때쯤 뒤돌아 걸을 까? 내 지나온 길이 아무리 험하고 힘든 길이였다 해도 갈 수만 있다면 나는 가련다. 할머니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우리 칠남매가 함께 살던 그 시절로 돌아가련다. 돌아가, 그 때로 다시 돌아가 온 가족 함께 모여 오순도순 웃으며 그렇게 살련다.   내 육신은 비록 그때 그 시절로 돌아 갈 수 없겠지만 나의 마음은 언제라도 그 시절로 되돌아 갈 수가 있는 것이다. 그때를 추억해 보는 것이 그 시절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는 순간 그 행복했던 시절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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