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오늘 하루의 일기.

남산 나들이!

밤하늘7890 2026. 4. 11. 14:06

202645.

충무로역에서 순남, 명식, 미경, 해현, 화종, 그리고 나까지 6명이서 만나 한옥마을을 구경하면서 남산 순환도로에 접어들어 벚꽃을 구경하며 국립극장 쪽으로 걸었다. 장충단 공원에서 시작되는 남산 오르는 길에서 우리는 남산으로 오르는 계단으로 올라 남산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은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었고 우리도 그 중의 한 부분이었다. 타워 레스토랑에 예약한 시간이 오후 530분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다. 시간을 맞춰 레스토랑에 들어갔고 안내해준 테이블에 자리하고 앉아 발아래 펼쳐진 남산의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순서대로 나오는 음식을 만끽 했다. 식사는 맛과 양 보다는 분위기에 맞춰져 있었다. 오랜만에 올라온 타워지만 별 새로운 기분은 없었다.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과 차 그리고 함께등장한 보석함을 열어보니 한입 크기의 디저트가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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