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년 4월 7일
오늘은 고향 친구들이자 초등 동창 벚꽃 모임이 있는 날이었다.
여의도역에서 만나 벚꽃 길을 걸으며 즐기다가 대방동 약초마을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반주를 곁들인 오리백숙으로 오찬을 즐기고 2차로 카페에 들려 차와 커피로 담소를 즐겼다. 고향 친구들은 사회에서 사귄 친구들과는 좀 더 정감이 느껴지는 것은 해묵은 오랜 친구여서 그런 것일까? 아마도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고 서로를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과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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