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수필(기타)

춘삼월 초하루의 인사!

밤하늘7890 2008. 2. 9. 16:08
춘삼월 초하루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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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 가만 조심스럽게 봄은 그렇게 우리들 곁으로 살짜기 오고 있습니다. 이봄 고향 동산의 진달래가 보고싶고, 종달새의 노래소리가 듣고싶고, 정다운 친구들의 얼굴이 보고싶습니다. 춘삼월 초하루 우리친구들께 봄 인사 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집집마다 행복이 가득하기를 빌겠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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